|
작성자 :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작성일시 : 2024-03-19
|
|
저출산위·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초저출생 문제 극복위해 민관 협력해야”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이사장,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방문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감경철 이사장(사진 왼쪽)과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사진=CTS 제공
감경철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이사장 겸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출대본) 본부장이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8층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를 방문한 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저출산위 주형환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각 영역의 관계자와 소통 중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힘을 결집시켜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종교계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기독교계의 관심과 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감경철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민간차원의 종교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 이사장은 또 돌봄문제 등 초저출생 문제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종교계와 정부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측은 저출산위 부위원장에게 대한민국 저출생의 원인과 대안 등이 담긴 수년간 연구해온 자료를 전달했다.
※ 보도 현황
저출산위·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초저출생 문제 극복위해 민관 협력해야” 투데이N 2024-03-14
출대본, 저고위 방문...‘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논의 뉴스앤넷 노곤채 2024-03-16
초저출생의 국가위기 극복 위해 종교계 역할 중요 기독교한국신문 유종환 2024-03-16
출대본, 여야 정책의장에 초저출생극복 위한 제안서 제출 한국기독공보 최은숙 2024-03-17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저고위 만나 민관 협력방안 논의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2024-03-17 https://www.cu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1
“초저출생 원인 해소 위해 종교계-정부 협력해야” 기독일보 김진영 2024-03-18 |
